오빠는 구몬. 씽크빅 이런 학습지 교육도 했는데 나는 안해주고 내 장난감은 없고 다 오빠한테 물려받은 장난감.. 나이에 안 맞는 이해하기 힘든 역사책 같은 것들만 물려받았음
항상 오빠만 사랑한다 생각해서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집에 안 들어가고 뒷산 올라가서 차라리 길 잃고싶다 이런생각도 했었고 걸어서 차만다니는 국도? 같은곳까지 걸어 나가기도했음.. 단칸방에 살았어서 울고싶을땐 옷장에서 울었는데 아무도 안 찾아서 울다가 옷장에서 자고 일어나기도 하고...ㅋㅋ....
어릴적부터 소아 우울증 진단받고 솔루션받고 했으면 지금 이렇게 살고있진 않았겠지싶다 그땐 왜 내맘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었을까 왜 오빠만 챙겨줬을까..
사는것도 지치고 왜 사는지도 모르겠고 사는게 너무 힘들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