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애인들은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데리러와라 생리라고 툭하면 화내고 그래서 힘들었는데 나는 왜 안 그러녜.
내가 전애인들처럼 그러지 않아서 너무 좋아~ 가 아니라….. 너는 왜 안 그래?? 이러더라.
그래서 내가 안 그러면 좋은 거 아니냐 했더니
안 그러니까 오히려 자기한테 관심이 없나 싶었대
난 그냥 누구 맞춰주는 거에 익숙해서 그런건데… 나 학생 때도 친구들한테 불만이 하나도 없었거든? 그랬더니 서운하다는 소리를 들었어. 친한데 어떻게 서운한 거나 불만이 없을 수 있냐고… 그러고 멀어졌지…
지금도 그런 타이밍인가… 내가 진짜 생각해도 난 누가 가자면 가고 해달라고 하면 해주거든.. 여자로 안 보여
다른 여자들은 진짜 퀸력 있고 그런데… 나는 절대 못하거든. 내가 계속 이러면 점점 멀어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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