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낀 특징을 바탕으로 쓴 지극히 주관적인 글임.
내가 느낀 특징 중 하나는 집에서 종이컵 쓰는 거.
한 두 번 급하게 이용 말고 집에 컵 놔두고 물컵으로 매 새 종이컵 씀
단순히 설거지가 귀찮다는 이유로 새 컵 사용
사고의 흐름이 ‘귀찮음 → 편함 추구 → 쓰레기나 환경 문제는 내 일이 아님(나몰라라) → 아무도 보지 않는다면 잘못된 행동 해도 상관 무 → 그러고는 사람 반듯한 척하고 다님;;이런 느낌이라 진짜 수준 떨어지고 참 별로라고 생각함
커플이나 부부여도 끼리끼리라고 도덕성 안맞으면 헤어진다고 하잖아 딱 그래 끼리끼리임 어느 누구도 잘못됐음을 자각하지 못함
설거지라는 작은 불편조차 감수하기 싫다?
효율만 따지면 누구나 하고싶지. 그래서 성실을 이걸로 판단할 수 있을진 모르겠는데 도덕성 부터 가정교육 진짜 잘못 받은 애들이라고 봄 시민의식이 참 낮다 싶은
평소 습관 하나에서도 그 사람의 사고방식이 드러난다고
자기의식이 높아질수록 ‘편리함’보다 ‘내 행동이 남기는 영향’을 더 생각하게 된다고 보거든
후…
저러고 자연재해 터져서 업보빔 맞으면 제일 불쌍한 척 할 애들임 지 살라고 안보이는 데서 꼭 별 짓 다하고
암튼 난 이런애들 거르는 편임 ㅠ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