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사내연애임
내가 일방적으로 좋아해서 디엠하고 한 12월쯤에 사귀게 됐는데.. 이제 뭔가 키스할때도 설레지가 않고 데이트도 의무?가 된 느낌 ㅠ.. 애인이 날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난 그만큼의 사랑을 못돌려줘서 좀 항상 만날때마다 죄책감 들어
나는 사실 이게 첫 연애인데 (애인도 똑같음) 둘 다 쑥맥이라서 스킨십 진도도 더디게 나가고 그냥 여러모로 나랑 연애랑 잘 안맞는것 같음
원래는 그냥 하염없이 잘생겨 보이기만 했었는데 그것도 콩깍지였는지 금방 벗겨지고 둘다 약간 불안형? 회피형 성격이라서 서로 불편한점 얘기 못꺼내는것도 좀 걸려
이런 경우에 어떡해야할까 ㅠ???? 헤어지는게 답일까 아니면 오기로 만날까? 근데 또 막상 같이 있으면 편하고 딱히 재미가 없지는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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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간거 이별사유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