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모임하는데 어떤 애랑 계속 눈이 마주치더라고 내가 몇 번 걔 봤다 안 봤다 했는데 진짜 뚫어지게 쳐다보는 거 있지.. 자리에서 발표하는데 발표하는 사람이랑 나랑 같은 쪽에 있긴 했거든 원래 발표할 때 그 사람쪽으로 잘 보긴 하던데 너무 못생겨서 그런가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그 이후로 간식 먹을 때나 슬금슬금 내 옆으로 와서 눈 마주치니까 인사하고 스몰토크 좀 했어 내가 다른 애들이랑 있을 때는 안 오다가 나 혼자 있으니까 왔는데 내가 너무 불쌍해 보여ㅛ나
끝나고 나서 나는 조용히 나가고 싶어서 애들 다 우루루 나갈 때 나도 나갔거든.. 내가 나가니까 같이 나가더니 내 옆에서 스몰토크하면서 갔어…
내 김칫국인 걸까..

인스티즈앱
전쟁시 차출되는 자격증, 직업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