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데가 오피스텔에 통창이고 4층이라
한 100미터 떨어져서 보면 우리집 내부 보이거든?
물론 커튼안칠경우에. 사람 동선보일 정도로만 보임.
헤어지고 1-2달 지나서 ㄷㅏ 극복하고 날씨도 좋아졌겠다,
저녁에 창문열고 환기시키면서 창가에서 우유에 두쫀쿠 먹고있다가ㅋㅋㅋ
우리 강쥐가 하도 창밖에 보고 꼬리를 흔들고 좋아해서
뭐지 강아지 지나가나? 하고 쳐다봤더니만
전애인이 개 아련한 표정으로 나 쳐다보고있었음
옷에 흘릴까봐 거북목으로 두쫀쿠 콰삭 하고있다가...?ㅋㅋㅋㅋㅋ 당황해서
창가에서 멀어졌다가 다시 보러가니까 없음
전화해서 왜 그러고있냐고 따지려니까 전화 안받음
상상도 못했던 일이였다
걍생각나서 풀어봄 지난주 일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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