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초임교사로 일한지 2개월 정도 됐고 담임 교사는 아니고, 8시간 근무하는 방과후 교사야 내가 중도 퇴사를 고민하는 이유는 과다한 업무 때문에 야근이 잦아서 너무 힘들어..
8시쯤 출근해서 10시까지 등원 차량 탑승하고, 점심시간 전까지 교무실에서 서류 정리나 각종 행정 업무를 해 그리고 주마다 1개의 수업을 준비해서 각 반에 들어가서 수업을 진행하고, 특성화 수업도 맡고 있어
1~3시까지 교실에서 수업을 하고 아이들을 돌보고, 3시부터는 하원 차량타고 하원 지도를 하고 다시 원에 돌아오면 5시야…
원칙상 8시간 근무여서 원래대로라면 5시에 퇴근하는게 맞지만, 행정 업무, 수업준비 등 개인 업무를 할 시간이 부족해서 어쩔수 없이 거의 매일 8~9시까지 야근을 하게돼….ㅠㅠ
여기 원만 유독 업무가 과다한건지 다른 원도 비슷한데 내가 초임이어서 못버티는건지 잘 모르겠어….. 다른 사립 유치원도 이런가….? 조언 좀 부탁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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