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경 전 불쾌장애가 많이 심해서 병원에서 약 받아먹을 정도임
애인한테 계속 화내고 짜증내고 막 그러진 않는데
엄청 우울해지고 예민해져서 애인 말 한마디 한마디 크게 받아들이고 안좋은 생각 하고 기분 안좋은 거 티내게 됨 신경쓰이게 만들고… 그러고 나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매달 반복인데 그냥 그 기간에는 만나지 말자고 하는게 나을까
나도 조절이 안되니까 너무 힘들다 매번 미안하고 안 그러고 싶은데… 진짜 안돼 애인도 좀 지쳐할 것 같고…
근데 이 와중에 이해 못해주고 지쳐하는게 서운하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게… 진짜 나 자신이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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