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도 내가 너무 힘들어서 많이 매달렸거든
그러니까 걘 더 잘 지내더라
마지막까지 심한 말 듣고 연락 안한 지 며칠 됐는데
내가 더 힘들고 괴롭고 보고싶고
마음이 마음대로 안돼서 힘들어
그냥 그런 불장난 같은 연애한 거 아니고
그냥 그저 그런 연애한 거 아니고
첫사랑에 서로 힘든 시기 다 같이 이겨내면서
서로 진짜 결혼하자고 평생 사랑할 거라고
자기만 믿어도 된다고
그렇게 5년이나 만났는데
한달도 안 됐을 때부터 쟤는 잘 살고 내 생각 같은 건 하지도 않고 울지도 않는데
나는 아직도 이렇게 힘들어하고 매일매일 운다는 게
너무 괴롭다 아직도 아파
이게 말이 되나
한달을 내리 밥도 못 먹고 울기만 했고
이제 곧 두달인데도 매일 눈물 나오고 마음이 너무 아파
어떻게 이겨내야 해?
5년을 만나고도 헤어지기 직전까지 서로 죽고 못살 만큼 사랑했는데 이럴 수도 있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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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모하는데 빈손으로 오는 친구들 서운한데 내가 이상한걸까?.bl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