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와 친구, 일주일 텀으로 동시에 소개팅을 하게되었어
첫번째 여성분 엄청 잘 맞는건 아니었지만 나쁘지않아서 내가 애프터 신청했고 그 분이 바쁘셔서 2주뒤에 뵙기로 한 상태에서
두 번째 소개를 받았는데 너무 내 이상형이고 잘맞고 배려심도 너무 좋고 그래서 빨리 진전이 되었어
그상태에서 첫번째 애프터 날짜가 다가오는데 어쩌면 좋을까..? 그래도 약속잡은거 나갈까 하는데
그분이 소극적이라 1시간 거리의 그 분 집 근처에 가야하고 식당도 내가 다 알아봐서 예약해야하고 밥도사겠지..
이미 다른 분이 생긴 상황에서 하려니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더라구..
정중히 다시 거절해야할까? 아니면 내가 애프터는 신청했기때문에 일단은 나가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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