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로 왔는데 내가 사람들하고 부대끼는 팀플같은거에 공포증이 심해서 20살때 대학중퇴했다가 다시 대학온건데 이번에는 팀플,발표,실습 이런게 대다수인 과를 와버려서...진짜 후회한다..하 이제 3학년인데 진짜 못버티겠어... 2학년까지 어떻게든 극복해보려 했는데.. 진짜 안되겠어.. 학교라는 공간만 가면 작아지고 강의실 들어가기 무서워서 화장실에 숨어 있고 이짓 반복하다보니 미칠것같아.. 솔직히 여지껏 그냥 허송세월 보낸것같아 나 이제 사방이 막힌것같아 얘들아 .. 진짜 극단적 생각 밖에 안든다.. 방금도 아침에 학교 겨우 갔다가 강의 두개나 못듣고 화장실 숨어있다가 집으로 왔는데 현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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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금이 550만원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