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라식해서 내가 하면 비싸게 사야돼서
애인한테 인공눈물 처방 부탁했거든???
그래서 애인이 어플깔고 비대면 진료해서 픽업도 해주고.. 해서 처방 받았어
내가 인공눈물 비용 얼마나왔냐고 돈 보내주겠다고 했는데 정확히 말하더라고 그래서 카카오페이로 보내주고
그 다음에 진료비도 있는 거 생각나서 진료비도 있지 않냐 얼마나왔냐 했더니 또 정확히 말하는 거야 6800원이라고
아니 물론 보내줄 생각이긴 했거든?????? 나때메 부탁 들어준거 고맙기도 하고..
안보내줘도 ㄱㅊ다고 해도 무조건 보내주거나 아님 밥 살라했는데...
뭔가..나같으면 그냥 하는 소리라도 됐다고 괜찮다고 그냥 말이라도 할 것 같은데... 먼가 너무 저렇게 바로 말하니까... 약간...... 너무 정없다 느껴진다해야하나...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나였음 안 그랬을텐데 이생각이 들더라고ㅠ ㅠ 내가 이상한거임??????
참고로 나 29 애인 33..170일 정도 만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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