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인포에서 본 만화 https://instiz.net/pt/7816886 이거랑 개똑같아 근데 여기에 플러스로 말도 아예 안 하고 입꾹닫임
우리가 친해지려고 다가가고 노력하면 누가 봐도 귀찮은 티 팍팍 내고 안 들린다고 생각하는지 한숨도 작게 막 쉬는데 되게 다들 눈치 봄... 그냥 태생적으로 사람 귀찮아하고 싫어하는 성격 같아 근데 그 티를 절대 못 참아 본인 입사 환영하는 티타임 자리도 와서 벌레 씹은 표정으로 앉아서 단답만 하다가 분위기 뭐 냈음 저녁 회식도 아니고 업무 시간 빼서 티타임 가지는 건데 그렇게까지 싫은가? 내치는 것도 아니고 팀원들 소개하고 어떤 프로젝트들 진행해왔었고 앞으로 뭘 할 건지 그런 이야기 나누는데 이해 불가
이걸 누구 하나 뒤에서 말 꺼내면 뒷담이고 직괴 되는 거니까 눈치나 설설 보는 거지 근데 어제 팀원 한 명이 참다 참다 팀장님한테 하소연했대 너무 어렵고 불편하고 힘들다고 업무도 프로젝트 단위라 서로 내용 공유해야 하는데 자기가 맡은 부분 외에는 딱히 신경도 안 쓰고 필요하면 도와서 해야 하는 상황도 있는데 선을 너무 그어
후임자는 내 직급으로 들어온 거거든.. 몰랐는데 알게 모르게 아래 직급+자기보다 나이 어린 직원들한테 말도 되게 툭툭 뱉고 했나 봐 우리는 직급으로 부르는데 ㅇㅇ씨 이래서 그것도 말했대 직급으로 불러달라고 근데 아 네 이러고 계속 ㅇㅇ씨 ㅇㅇ씨 이런대 나는 외근이 많아서 여기까지는 몰랐음
암튼 그래서 그 이야기가 나한테 왔음 분위기 풀어보라고................... 근데 나 당장 열흘 뒤에 퇴사고 마냥 너스레 떨기에는 사람 성격도 이럴 뿐더러 진지하게 말하기엔 또 나보다 나이도 많아서 너무 불편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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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벅 3040만 다닌대 1020은 스벅안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