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보던 길고양이가 차에 치여 죽었음 새끼가 5마리나 있었는데 노인정 할머니들이 2마리는 키우고 3마리는 아파트에 공고를 올렸거든 나 동물 그렇게 안 좋아하는데 (특히 털달린 애들) 뭔 생각인지 제일 작은 친구를 데려오게 됨 그게 벌써 12년 전이고 이제 할배 고양이 다 됐어 나도 30대 ㅠ ㅋㅋ 내 무릎에도 안 오는 애가 나보다 한참 일찍 죽을거라는게 아직도 안 믿김 동물 자식 보듯 키우는 사람 이해 안 갔는데 진짜 내 자식 같다 요즘 갑자기 너무 슬퍼서 약속도 잘 안 잡고 일 끝나면 걍 집에 감 엄마 아빠 다 있는데도 얘가 나를 유독 따라서 어딜 못가겠어 얘가 어려서부터 몸도 약해서 더 슬퍼 동물 키우지마 진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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