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사실 기간제 베프도 아니고 기간제 가족인 거 같아
나는 장기연애했어서 더 그런지 모르겠는데
내가 선택한 내 가족과 헤어지는 느낌이야
내 세상 내 울타리 내 일상의 전부였던 사람과
하루아침에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된다는 게
참 사랑이 뭘까
연애가 아니라 사랑이 하고싶은데
사랑이 무서워
연애 여러 번 한 사람들은 다 애인 많이 사랑했었어?
난 제대로 된 첫 연애가 너무 오래 너무 깊이 사랑했어서 상상이 안된다
이런 걸 다른 누구와 또 한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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