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웬만하면 쌩얼 귀엽게보고 좋아함
오늘 애인이 화장 싹다 지우고 쌩얼 처음으로 보여줬는데
진짜 거짓말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라고 이야기하면
믿을정도로 딴 사람이었어..
귀여움으로 넘어가기에는 너무 다르고, 솔직히 좀
많이 못생겼더라.. 나도 외모가지고 뭐라하기는 싫은데
너무 당황스러울정도로 차이가나서 좀 식은거같아..
진짜 생얼 안보고 결혼했으면 고소했을정도로 달라서
심히 고민이야. 이런 고민한다는거 자체가 끝인거겠지?
아 진짜 심란해서 잠을 못자겠어..
어케해야할까? 솔직하게 그냥 말하는게 맞을까?
뭔가 그냥 삼키고 계속 관계를 유지하기에는
내가 그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지못할거같고,
그사람에게도 안좋을거같아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