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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9
돈많이주는 걸로 유명한 대기업 재직중인데
친구들은 전문대에 중소거든?
워라밸도 우리회사가 훨씬 좋고.. 그러니까 뭔가 현타온다는듯이 굴어 은근 좀 멀어진느낌 ㅋㅋㅋㅜ
그리고 친구들이 당연히 나보다 먼저 취업했을땐 취업턱도 안사고 그랬으면서 
내가 취업할때 그래도 사주긴했거든.. 친구들은 명함같은거 안주고 회사명도 안까는데 나는 주기 뭐해서 걍 밥 주면서 돌렸는데 뭔가 별로 안달가워하는느낌?
근데 이젠 친구가 다른데로 이직하고는 나한테 축하턱을 사달라고 그러고..  은근히 어디 약속 갈때도 내가 사면 하는 느낌이 들어서 부담돼
난 개천용수준으로 기초생활수급 대상 아슬아슬했던 정도로 집안 가난하고 친구들집안이 나보다 유복하거든? 
그래서 대학동기들이나 학군 좋은데서 왔던 친구, 회사 동료랑 더 놀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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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수준 달라지면 어쩔 수 없음 그냥 멀어져 뭐 대단한 친구라고 붙들고있냐 몇년지기에 목매서 뭐하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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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솔직히 회사 워라밸 좋고 팀도 워라밸 좋은 부서인데
친구들이 막 힘든얘기할때마다 할말없어서 가만히 있었거든? 근데 뭔가 나한테 너네 회사는 이렇게 한두번씩 물어볼때 나는.. 솔직히 워라밸 좋다고하니 뭔가 아니꼬운 느낌이더라고 그거 느끼고 언제 한번 걍 엄청 과장해서 힘들다고하니 그제야 좋은 기색이 느껴지고..
그래서 약간 나도 좀 고민하고있어.. ㅋㅋ 쿠 근데 나는 주위에 잘된사람있으면 하나의 인맥으로 생각하는현이거든 근데 생각보다 같이 놀던 친구인데 누군 잘되고 누군 잘 안풀리면 그런 생각이 드려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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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다 그렇지뭐.. 그래서 나이들수록 친한사람들 적어지고 가족만 챙기게되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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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ㅜ.. 나는 집이 가정폭력하던 집이라 가족이랑 별로 안친한데
없이 살때는 정말 친했던 친구들이 이러니까 좀 그래 ㅜ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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