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근데 펜스에 부딪히면서 그 부위에 자극을 받아 지명타자로 나가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만약 김도영이 준비가 안돼있었으면 라인업이 완전히 꼬일 뻔 했어요. 교통 정리가 안되고, 지명타자가 너무 많이 생기는거죠. 근데 도영이가 차근차근 준비를 잘해놔서 바로 경기에 나갈 수 있는 컨디션을 만들어준 게 엄청 큰 거였어요.
-김도영이 3루 수비 준비를 계속 해오던 상황 아닌가요?
▶개인적인 생각은 도영이는 웬만하면 지명타자까지만 시키려고 했어요. 공격력을 조금 더 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작년 햄스트링 부상 스토리를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자칫 제가 욕심을 부려서 문제가 생기면 국가대표도, 소속팀도 문제잖아요. 그래서 지명타자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도영이가 준비를 해주면서 보경이가 다쳤을 때도 라인업에 문제가 없게 해줬어요. 보경이도 살고, 도영이도 살았어요. 정말 크죠. 김도영이 준비를 잘 해준 게.
기특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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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세집 보러온 놈 웃기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