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이랑 업무강도가 어마어마하게 높은 걸로 악명높은 기관에서 인턴을 했는데 그때 같이 일하던 인턴 동기들 중 한명이 업무강도랑 악성민원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을 함…
근데 그 기관 측에서 자살한애 원래 우울증 있던 사람임 우리 때문이 아님 이라며 발빼기 시전해서 어마어마한 논란이 되었고 결국 욕 엄청 먹고 사과하고 인턴 처우는 개선이 되었지만 이미 계약 종료까지 한달인가밖에 안남은 시점이었음…
결국 6개월 중에 5개월을 온갖 더러운 꼴 본거
친구는 그래도 어려운 사람들 돕는단 사명감으로 버티다 그 사건 이후로 기관이 인턴을 보호하지 않는단걸 느껴서 현타가 제대로 왔고 일에 열의 잃고 멘탈 나가서 퇴근하면 밥도 안먹고 잠만 잠…빨리 인턴 끝나기만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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