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도 아니고 경력자인데 여기가 다른 회사 때보다 같은 팀에 여직원이 좀 있는 편이거든?
근데 팀 내에 각 파트가 몇 개 있는데 내 파트에 나만 여자고 다른 파트에는 여직원이 두명 이상이야. 2주 정도 보니까 각 파트마다 회의라든가, 업무 처리하는 시간이 나랑도 안 맞아서 아직 한번도 여직원들이랑 대화해본적 없어..
같이 밥 먹자는 말을 누구도 먼저 안 해주고, 나도 먼저 말 못 붙이는 분위기야..
만약 같이 먹을 수 있다쳐도 나는 혼자 다른 파트라 파트내에서 점심시간 다르게 갖는게 단독활동 하는 꼴이 될 것 같기도 하고ㅠ
우리 파트분들은 나 외에 남자 직원 세분인데 두분은 과장이고 한분은 대리인데 이분은 점심을 거의 대부분 안 먹거나 다른 직원들이랑 약속 잡아서 따로 먹는대..
나도 과장들이랑 안 먹고 싶어서 저번주에는 용기내서(?) 혼밥 해보긴 했는데 하필 그날 한분이 휴가셔서 남은 과장님도 혼자 먹었다고 그러더라고..ㅋㅋ (뭐라고 한건 아닌데 그냥 그런 말을 하더라)
동기도 없이 입사해서 회사 친구(그냥 같이 커피 한잔 할 정도의..) 없는거에 혼자 스트레스 받는 중인데 그냥 혼자.. 혼자가 나을까..?ㅠㅠ
안 그래도 혼자 적응 중이라 어색한데 그냥 갑자기 환경이 너무 외롭게 느껴져서 그만두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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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준 팔로 하고 있는데 4년동안 거짓말 아니고 인스타 스토리 뜨면 저러고 있는게 90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