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도 권태기가 온 건지 아니면 원래 내가 그런 게 싫었는데 받아 주다가,이제는 그냥 받아 주기 싫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예전이랑 내 행동이 달라진거인지 하고 있어 근데 그냥 주말에 원래 같이 놀기로 했는데 일어나서는 아무런 계획이 없는 거야
애인 입장에선 내가 먼저 얘기를 꺼낼으면 좋겠다 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는데
사실 본인도 먼저 하면 되는 거, 너무 말을 답답하게 하는 거야. 그러면서 자기가 요즘에 내가 소홀해진 게 느껴졌다면서 얘길 하다가 그냥 짐을 싸서 오늘은 쉬어야 되겠다고 고 집에 갔어.
그러고는 집에서 그냥 하루 종일 자기 먹을 거 먹고 자기 시간 보내더니 오늘도 그냥 지금 이 시간까지잠 자고 있어 그럼 뭐 하자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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