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번에 새로 배우는 기술이 하나 있음
그걸 상대방한테 말하면서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랑 연결돼서 좋은 점, 앞으로 전망 좋은 거 등등 .. 얘기하고 열심히 배워서 자격증도 취득하려구~!! 했는데
상대방이 너 너무 잘하겠다!! 하고 있는 일이랑 연결도 되고 너무 좋은데?? 이렇게 말하고 마지막에 근데 요즘 이러이러한 상황이라 사람들이 그쪽 소비를 안한다고 하더라 요즘은 이런 추세라 그런 거 인기가 없어서 이런식으로 굳이..?? 싶은 안 좋은 말을 꼭 마지막에 해
이게 들을 땐 ..?? 싶다가 헤어지고 나면 스멀스멀 기분 나쁜 감정이 올라오는데 ㅠㅠ 이 사람이랑 대화를 하면 뭐든 다 이런식이거든 이거 내가 상대방 의견을 의견으로 안 받아드리고 예민한거같아? 아니면 상대방 화법이 기분 나쁠 화법이야?
참고로 내가 배우고 있는 기술은 나도 시작하기 전에 찾아봤을 때 오히려 앞으로 더 소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 같다 근데 이 기술을 배우는 사람들은 나이대가 다 높아서 어린 사람이 배우면 몇년뒤에 훨씬 좋을거다 이런 말들을 엄청 들었거든 꼭 이 주제 뿐만 아니라 이 사람이랑 만나면 나한테 꼭 꿈 얘기 물어보고 앞으로 어떤거 하고 싶은지 물어봐서 내가 앞으로 이루고 싶은 계획이나 포부 같은걸 말하게 되는데 항상 이런 끝 말을 붙여서 너무 기분이 나빠 ㅠㅠ 신경 안쓰고 그려러니 넘어가도 되는 말에 내가 예민한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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