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릴스같은 거 보냈는데 내용이 키작은 애인 올리브영에서 찾는법: 풍선 매달아놓기 였거든? 그거 보내면서 “자기는 풍선 필요없징“하고 바로 왔어
근데 나는 169고 애인이랑 키 거의 비슷해 내가 드는 생각은 다른 사람한테 보낼걸 나한테 보내고 수습한건가?라는 생각이야
내가 찜찜한 이유는 여자문제 전적이 있었어서...(연락이랑 채팅같은 거 ㅋㅋ 헤어져도 할말없을 수준) 그때 싹싹빌고 반성?하고 (자기는 다신 안그런다고 말로는 함) 1년 가까이 문제 없이 지내고 있어. 내외적으로도 물심양면으로도 정말정말 반성한게 느껴지고 사랑하는 게 느껴지긴 해... (그럴거면 그러지 말았어야지라는 생각도 동시에 들기도 해 ㅋㅋ)
내가 용서를 한 거니 그 상처는 치유하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데... 이런 순간마다 너무너무너무 불안해지긴 하네.
물어본다 아니면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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