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아빠가 운 좋게 살인을 면한 수준으로 가정폭력이 심했었는데 (지금은 나이들고 안 그럼...) 그래서 그런지 나는 남자를 만날 때 내가 이렇게까지 해도 날 사랑해준다는 걸 확인 받고 싶음 + 아빠처럼 폭력적이지 않은 사람 만나고 싶음이라서 남들보다 쉽게 짜증을 내거나 잠수 탐 미안하다고 하는 거를 봐야 사랑 받는다고 느껴서...
불행중 다행으로 그래도 나름 예쁘다는 소리 꽤 듣고 살았단말이야 구라 아니고 캐스팅도 받은 적 있음 근데 그럼 뭐함 성격이 이상하니까 이상한 애들 꼬이고 좋은 사람 만나도 지쳐서 헤어지거나 내가 원하는 반응이 아니면 쉽게 헤어지고 실망하고...
당연히 상대방이 지치는게 당연한걸 아는데 역시 나는 사랑 받을 그릇이 못된다 이런 생각하고 왜그랬지 후회하고 헤어지고 후회하고 사랑 받고 싶은데 사랑 받을 성격이 안되니까 진짜 왜이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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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 친오빠 가정폭력 수위 ㅎㅇㅈ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