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애인은 매우 다정하고 잘 챙겨줘 솔직히 나도 그렇고 모든 사람은 완벽하지 않으니 몇몇 뺴고 객관적으로 괜찮은 애인는 맞음
근데 나만의 이성을 볼 때 매너나 센스의 기준이 매우 높아서 그런 건지 애인이 좀 부족하다 느낄 때가 있어
그래서.. 그냥 나는 당연히 이렇게 해 주겠거니 하는 걸(연인 사이의 기본 태도 같은 거) 애인이 뭔가 내가 바라는 대로 안 할 거 같아서
이럴 때 미리 상처 받지 않고, 실망하지 않으려고 미리 자기 방어 기제식으로 생각해서 결론 지을 때가 있어
당연히 안 하겠지. 그니까 기대 안 해야지 이렇게 생각하다가
내가 바라는 대로 하면 마음이 놓이고, 그게 아니면 그래 이것 봐 기대 안 하길 잘 했어 자꾸 이런 스탠스가 돼 (애인한테 티는 안 내)
그니까 약간 애인에 대한 기대를 내가 점점 안 하게 되는 느낌?
그래..이 사람은 그런 사람이지 자꾸 이렇게 생각하게 되는데 하 이것도 상처받지않으려고 자기방어의 일종인 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건강한 사고방식을 가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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