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건강에 이상생기고 이것저것 겹쳐서 멘탈이 안좋아서
애인한테라도 말해야 할거 같아서 나 요즘 좀 힘들다 말했거든
우다다 말하고 반응이 싱거워서 무슨 말이라도 해달라 했더니돌아온 답이 ‘화이팅’ 한마디였어
나는 내가 무슨 일이 생겨도 상관없듯 느껴져서 뭐라했더니
그러면 어떻게 이야기 해야하냐 그러더라 근데 나도 이걸 뭐라 해야하나 싶어서 친구들한테 물어봐 이러고 말았어
근데 애인 화나서 연락이 없더라고
다음날 얘기했더니 자기는 병원도 같이 가주고 행동으로는 잘 해주고 있는데 그렇게 뭐라하는게 싫었다면서 힘든 게 자기 때문은 아니지 않냐는 거야
너도 자기한테 그렇게 안하지 않느냐고 너가 그러기라도 하면 보고 따라하기라도 하겠는데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대
근데 나는 이게 알려줘야 하는 부분인건가 싶을 만큼 좀 이해가 안가ㅠ 친구한테 가족한테 화이팅 한마디 하고 말건 아니지 않나 생각들고 그냥 저 상황에서 자기가 화가 왜나는 건지도 내 머리로는 이해가 안가는데
또 저 입장 들어보면 왜 저러는진 알거 같거든 다들 어떻게 생각해? 연애한지는 1년 넘었는데 나 아플 때마다 저러니까 미래를 그릴 수 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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