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동생이 괌으로 해외연수를 갔거든 1월에..
동생은 나랑도 안면이있고 친해.
동생이 형한테 자기 있는곳 놀러오라고 하기도하고
9월 추석연휴에는 가족다같이 괌에가서 동생보고온다고도 하더라고..
근데 2주전쯤 말하길 추석 연휴 전인 4월 중후반쯤에 나한테 같이 괌 2박 3일로 동생도 볼 겸 해외여행 가자고 하더라고. 물론 부모님은 제외하고.. !
처음에는 고민해보겠다고했어.
나랑 같이 가고싶다는식으로 얘기하길래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고있었지..
근데 오늘 다시 나한테물으면서 내가 안가면 자긴 친구들이랑 갈 생각이라고하는거야..
이거 듣고는 애초에 나랑 같이 해외여행을 가는것보다는 동생 보는목적이 더 컸던거고 내가 아니여도 친구들이랑 가는거면 같이가는사람이 누구든 상관없는거였구나 라는 생각이드는디 내가 너무 깊게생각한걸까 ..
그냥 매순간 나는 친구대신이라는 감정이 계속 들어서 그런가 이번에도 이러니까 계속 의심을하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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