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아파서 맨 뒷자리까지 안 걸어들어올 거란 생각으로 맨 뒷자리만 고수했거든
시내 시외 막론하고 몇 번 타 보니까 80대 이상 완전 나이 드신 분은 앞쪽에 앉는 비율이 높은 건 맞아
근데 60대 정도 젊은 노인 분들은 뒷자리까지 잘만 들어오더라..
담배 쩐내, 홀아비 냄새, 향수 냄새(특히 아줌마~할머니가 뿌릴 것 같은 이상한 향수) 심하신 노인 분들이 맨 뒷자리까지 들어올 때마다 실신할 뻔함
그래서 그냥 맨 뒷자리 고집 포기하고 그냥 적당히 보이는 곳 아무데나 앉기로 했음 자리 위치 같은 거 다 쓸모없는 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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