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만 열면 다 지가 한 분석 정의 추측임
쉽게 예를 들자면 갑자기 와 진짜 웃겨 ㅇㅇ아 너는 몸에 열이 많아서 오늘도 차가운거 먹는구나? 저번에도 다들 따뜻한거 시키는데 너만 에이드 먹었고 오늘도 너는 아이스크림 먹잖아ㅋㅋㅋ
이러는데 다 틀린 말이거든 내 손이 따뜻한 편은 맞지만 차가운거 안좋아함 내가 커피랑 차를 아예 안마셔서 카페에서 먹을 수 있는게 에이드나 주스, 스무디나 아이스크림밖에 없어서 그럼..
그래서 아니라고 설명을 하면 얘는 지치지도 않고 엥? 그래? 그래도 넌 냉면도 좋아하잖아! 라고 하면서 항상 지 말이 맞다는 식으로 끝냄
조심스럽게 물어보면 내가 기분이라도 안나쁠텐데 (너는 차가운 음식 좋아해? 라든지) 꼭 자기 혼자 결론 내리고 그걸 꼭 알아맞혔다는 듯이 신나서 뭔 선고내리듯이 말함...
이런 말버릇인 사람 있음? 이건 사회성 문제인가? 내 단편적인 것만 보고 나를 확정짓고 단정짓고 그걸 우기고 피곤하게 하는게 너무 싫음 저 예시가 별거 아니라 그렇지 기분나쁠만한 추측도 많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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