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십대 중반이야….. 한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자주 보는 찐친은 아니거든 그래도 1년에 한번씩 얼굴 보는데 만나면 어색하진 않고 구체적인 근황을 평소에 연락하면서 말하진 않아 만나면 이랬다~~ 전해듣는 정도??
그래서 친구 상황을 잘 몰랐어 근데 아버지가 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집에서 유일하게 경제활동 하시고 (친구도 취준생) 집에 빚도 있대
그래서 같이 모이는 친구들이 부의금을 좀 더 내자 하면서 인당 3~50으로 의견이 모이고 있어.. 이 안에서 자유롭게 하면 될거같다고…?
근데 나는… 10… 할려고 했어ㅠㅠㅠㅠㅠ 아진짜ㅠㅠㅠ 내가 좀 너무한가…? 상황 몰랐으면 마음 편했을텐데 아니까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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