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애인 진짜 안 다정하고 틱틱거리고 행동으로는 잘 챙겨주는데 말 예쁘게 안 하고 말하는 거만 보면 애인 느낌이 아냐 동갑이라서 더 글케 느낌,, 근데 그냥 내가 좋아하니까 계속 참았어
근데 어제 애인이랑 애인친구랑 셋이 처음 술먹게 됐는데 그 친구는 사람 자체가 착하다고 느꼈어 처음 봤는데 나한테도 되게 다정하게 대하고 얘기하면서 잘 맞춰주는 거야 애인이랑 아예 반대여서 애인만 계속 봐왔다가 와 이렇게 다정한 남자도 세상에 존재하는구나 생각함
그래서 나도 이런 성격?의 사람 만났으면 뭔가 더 행복했겠다 생각이 들면서 참 기분이 그랬다… 지금 애인 성격 땜에 상처받은 것도 있어서
새벽이니까 생각이 많아지는구만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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