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3 남친 34.. 남친은 6년 장기연애 한 여친 있었는데 안 맞는 부분이 갈수록 커져서 결혼은 아닌 것 같아서 헤어졌다 들었음. 그러다 작년에 우연히 지인 가게 갔다가 나 만난 거고 남친이 정말 잘해주겠다고 거의 빌다시피 해서 만나게 됨.... 남친은 결혼할 거면 나 졸업하고 바로 하자고 만약 헤어져도 어쩔 수 없는 거고 어차피 너 아니면 결혼할 생각도 없다고 시간 뺏는다 이런 생각 하지말라는데 너무 미안함. 근데 결혼하기엔 남친 직업이 불안정하고 오래 일할 수 없는 일이라 내 미래를 맡기기에도 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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