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사수가 일방적으로 싫어해서 괴롭히다 안되니 나 안 자르면 본인이 나간다해서 잘렸어..내가 그래서 다시 취준중인데 다들 집안일 해??
자소서도,면접도,공부도 해야하는데 매일 저녁 담당해서 부모님 오시기전에 세팅까지 해놔야 됨..
그러려면 장도 봐야되는데 생필품이나 이런 장 볼 목록도 주시고 저녁거리는 알아서 사야됨
거기다가 설거지도 내 몫이고 빨래도 개는것도 각자 옷장에 넣는것도 나 내 몫이야..추가로 저녁먹고 간식도 챙겨드려야해
거기다가 주말에 부모님이 취미로 밭가꾸는데 규모가 취미가 아닌 크기야..토일중 하루는 필참해야해..아침 7시에 가서 저녁 6시까지 하루종일 일해..무급으로
추가로 집근처에 할머니,할아버지 거주하시는데 병원은 내가 픽업해드려야해..
진짜 하루가 너무 빡세고 언제 공부해…
그래서 얘기하니 몸이 바빠야 괴롭힘 당해서 힘든 생각 안 나지! 가만히 앉아서 공부만 하면 잡생각 든다고! 글고 취준해!! 하면 되지 못하게 하니? 빨리 해놓고 공부해라! 자소서 금방 쓰면 되지! 얼마 걸린다고! 하시는데
부모님이 생각하는 자소서는..옛날에 뽑아주시면 그냥 열심히 하겠습니다!이거더라ㅋㅋㅋㅋㅋ아니면 회사 찾아가서 시켜달라해!ㅋㅋㅋㅋ웃긴데 답답하고 대화가 안 됨을 화가난다…너무 지치잖아ㅠ

인스티즈앱
첫 컨셉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신인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