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한지는 일주일정도 됐고 이전 치과에서 2년 좀 넘게 일하다가 반년쯤 쉬고 3년차로 새로운 치과 들어왔어
근데 일주일내내 걍 투명인간 신세라 이게 맞나 싶다 ㅜ.. 물론 기존 쌤들끼리 친할거고 내가 친해져서 거기 껴야하는 게 맞긴한데 뭔가 대놓고 배척하는 느낌이랄까 ㅠㅠ
우리 동생이 여기 치과 다른 층에서 실습 했었는데 (치과병원이라 규모가 좀 커..) 그때도 저년차 진짜 안 챙겨주고 혼자 지내더라 자긴 절대 여기 입사 안 할거다 그랬었거든ㅋㅋㅋㅋ큐ㅠ 다른 층 직원 구하길래 여긴 괜찮겠지 하고 들어와봤는데 다 똑같나봐...........
쌤들끼리ㅜ깔깔거리는데 난 그냥 혼자 머쓱하게 있고 먼저 뭐 물어봐도 대답도 안 해주고 한숨 쉬면서 물건만 띡 건네주고 ....ㅜㅜ 어제 기구실 소독쌤이 얼마전에 한시간만에 도망간 직원도 있었고 그만두는 사람이 너무 많다고 잘 버텨보라고 하시더라 ㅎ,,
원래부터 탈임상 하고싶었는데 경력 좀 더 쌓아놓고 다른 길 찾아볼까 싶어서 입사한건데 일주일만에 나가면 좀 에바일까..?ㅠ......ㅠㅠㅠㅠㅠㅠ 매일 아침마다 걍 울고싶어🥺
내가 넘 의지부족이니 ㅜㅜ 퇴사하고 알바하면서 다른 자격증 딸까 싶은데 좀 더 버텨봐야하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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