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6살이거든? 뚜렷하게 뭘 하고 싶은 게 없는 상태로 이력서 난사하려고 하니까 왤케 진빠지냐
뭐라도 원하는 직무가 있는 사람들이 부럽네
죽고 싶은 용기도 없고 딱히 그럴 마음까지 드는 건 아닌데 살고 싶지도 않다
이게 취준 정병이라는 건가..? 나 왜 이러지.
막 속에서 부글부글 끓는데 울고 싶어도 사치같아
아 답답해서 끄어어억 할면서 울때도 있어 원래 이시기가 좀 그런거지?
그렇다고 열심히 하지도 않으면서 감정소모만 하고 앉아있고, 남들은 이럴시간에 뭐라도 할텐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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