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좀 긴 글입니다..! 고민방에도 올렸어요.!🥹현재 수도권 전문대 간호 3학년이고 휴학을 2년 정도 했습니다..20대 중반에 가까워지고 있구요.!☑️근데 방학부터 실습을 나가고 학기중에도 실습을 나가면서 정말 현타+극심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중이고, 안 그래도 1,2학년때부터 전공과 진로에 대한 회의감과 고민을 많이 했는데다가 그게 터져서 죽겠다 싶어 휴학을 했거든요..ㅠ 참고로 제 성격도 극 내향에 간호랑은 죄다 정반대인 성격이라..만약 졸업해도 임상은 안가고 면허를 살리는 쪽으로 생각하고 복학했습니다.(+간호 온 이유도 집안 사정•경제적인 부분이 어려워서 온 이유도 있어요)
휴학 중에 알바는 간간이 하고 어머니 가게 일만 조금 도와드리며 거의 백수로 살았는데 알바하면서 심한 진상들 상대하며 알바보단 간호학과가 그래도 메리트가 있고 대학 졸업장+미래전망성+외국간호쪽+집 근처 병원에서 취업가능성 높음..등의 이유로 굳게 결심하고 2-2로 복학해서 다니고 있었는데 실습과 소위 사망년까지 겹치니까 스트레스 받은게 신체로 그대로 오더라고요😢
✅그래서 전부터 좀 관심 있던 디자인이나 예술계쪽으로 취업과 전망성은 솔직히 장담 못하는데 굶어 죽더라도 나랑 그래도 잘 맞을 것 같은 학과로 가서 졸업만 목표로 다녀볼까하는데.. 가족들이 간호학과를 너무 좋아하고 간호다닌다하면 다 좋게 보시고 대우(?)가 틀려지는게 보이고 특히 엄마의 취업압박, 심한 잔소리 등..이 걸리네요ㅠ ai 때문에 디자인쪽 가지 않고 간호로 복학한 이유도 있구요.. 간호학과를 직접 겪지 않아서 다들 간호가 좋네-그냥 간호사하라고들 하시는 것도 없지 않은 것 같아요
만약에 다시 학교 입학or편입(to가 있어서 가능하면) 한다면 ➡️서울권 전문대or수도권 전문대 시각디자인쪽으로 생각하거나 정 안되면 국비 내일배움같은것도 알아볼 생각이긴 합니다..!ㅠ (아 웹툰쪽도 관심이 있어서 디자인 아님 웹툰•웹소쪽으로 국비 알아보려고요)
어디다 말할 곳도 없고..주변분들한테 고민을 물어봐도 실질적으론 제 인생이고 제 고민이고 제가 결정하고 오로지 감당해야 하는데 쉽지 않아서 고민하다가 글 올리며 조언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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