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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경험 있으면 제발 hpv 검사하고 가다실 꼭 꼭 꼭 맞아... | 인스티즈

질염때문에 산부인과 갔다가 사마귀같은게 있다 해서 깜짝 놀라서(그때는 곤지름이래서 곤지름??? 성병 아냐?? 이랬는데 나중에 보니까 그건 아무것도 아니었슨) 남친 비뇨기과 보내서 hpv 검사 했더니 고위험군 두개 떠서 (16번 포함)

결과 나오는대로 바로 나도 산부인과 가서 상황 말하니까 조직검사를 해봐야 한다더라고 그냥 사마귀가 아닐 수도 있다고 ..

그랬더니 사진처럼 외음부 이형성증(VIN) 3단계(암 전단계 또는 제자리암 또는 암 0기) 나와서 대학병원에 의뢰서 써주셨고 다행히 빠른시일 내에 수술 잡아주셔서 제거 수술 받았어..

회복은 거의 끝! 한 6주정도 걸린것 같아 

그리고 자궁경부 이형성증(CIN)이나 외음부 이형성증이나(VIN) 3단계 쯤 되면 전암단계라고 해서 암환자들 급여항목의 5%만 부담하는 제도 적용 돼. 암보험 있는 익인은 제자리암 보장 되면 진단금도 나온대

아무튼 그냥 다들 조심하구 hpv 검사는(not 자궁경부암 검사) 나도 다들 꼭 해봤으면 싶어서..ㅠ 가다실 웬만하면 진짜 맞아.. 나두 고위험군 많지만 교수님이 그래도 맞는게 훨씬 좋다고 해서 남친이랑 같이 맞고있어 .. 

몸도 몸인데 정신적 타격이 엄청 큰 질환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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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ㄷㄷ무섭다 수고많았네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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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 나들 나같은 고통을 겪지 않았으면 해.... 뱌이러스가 2년 내에 자연 소멸한다고는 하지만 될지 안될지 모르는거고 계속 몸관리를 해줘야해서 꽤 번거롭고 스트레스 많이 받음.. 근데 또 스트레스 받으면 바이러스한테 좋은 일이라 스트레스 받지도 못함 ㅎ..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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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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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그리고 이게 전염이 너무 잘 돼서 누구한테 옮았는지 추적하는게 아예 불가능이라 .. 그래서 나도 그냥 같이 가다실 맞으면서 사겨,, 나도 전남친이 있고 현남친도 전여친이 있어서 누가 어디서 옮아온건지 현실적으로 파악을 못하니까.. 특히 난 전남친이 하.. 바람펴서 헤어진거라 그🐧 같음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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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난 엄마가 옛날에 자궁근종? 같은거 수술한 전적이 있어서 경험 없을때, 어릴때 맞아두면 좋다 그래서 산부인과 데려가서 가다실 다 맞춤
나중에 자식 낳으면 나도 다 맞출라고 ㅜㅜ

근데 솔직히 여자들보다 남자들 맞추는게 훨씬 더 효과 좋은거라 이거는 남자들이 더 많이 알았으면 좋겠네...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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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사실 남자들도 같이 맞아야 전염률이 확연히 떨어질텐데 우리나라는 아직 인식이.. ㅠ 그리고 확실히 이쪽은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너무 받다보니까 본인이 관련질환을 겪어야 자식한테도 막 맞추고 하는것 같더랑.. ㅠㅠㅠㅠ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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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렇지..아무래도 본인이 걸린적 없으면 병에대한 인식이 헤이해지긴 할 것 같아 ㅜ
난 무조건 아들이던 딸이던 낳으면 가다실 맞출거야 나라도 시작해야 우리 자식들도 지키고 같이 건강한 성생활 할 사람도 지키지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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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맞아ㅠㅠ 가다식 9가 이후에도 고위험군 싹 다 예방해주는 주사 나왔으면 좋겠어.. 익인이두 건강 홧팅..!!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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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쓰니도 완치 금방 되길! 이런 정보글 너무 좋은 것 같아 한번쯤 되새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좋은 하루 보내 건강 잘 챙기고🫶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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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맞아!! 나도 이런 병이 있기전까지 hpv가 뭔지 잘 모르고 관심도 없었는데 이번기회에 .. 공부 많이 했어! 익인이두 좋은 하루 보내구 건강하길 바랄게!!🥰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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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첫경험에 HPV 옮아서 개고생 많이 했지.. 나도 바이러스 있어도 맞는게 좋다고 해서 맞고 치료 받았는데 병원비 준다더니 헤어지고 입싹닫해서 내용증명 보내려가 말았음
근데 이번에 자궁경부암 검사 하면서 재검 했는데 없던 번호 생기긴 해도 경부는 깨끗하다던데 이번엔 근종 생겼다고 해서 그냥 지금처럼 건강관리를 평생 숙제로 생각하고 살게 ^^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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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하.. 익인이는 누구한테 옮았는지 명확했나보넹...ㅠ 고생많았어ㅠㅠ!! 이게 자궁을 떼도 문제고 난 아직 20대 중반에 미혼에 애도 없어서.. 에흉이당 진짜,, 결혼하고 애 한명 나았으면 바로 뗐을듯ㅠ 진짜 자궁관련 질환은 겪어본 사람만 아는 그 정신적 고통이 있는것 같아,, 질염 조금만 생겨도 스트레스받고 ㅠ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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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응 나도 그때 고위험군 3개 옮아서 이형성증 CIN1 이어가지고 고주파 치료하고 조직검사도 반년에 한 번씩 갈 때마다 하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서 슬프더라고 ㅠㅋㅋ
근데 처음엔 주변에 이런 경험 있는 애도 없고 너무 수치스럽고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는데 낫고 나서 다른 남자친구 만났을 때 기존 번호는 없어지고 다른 번호 옮은 거 보고 내가 더러운 애 만난 것도 아닌데 (물론 모르지만) HPV 바이러스가 너무 흔해진 거 같아서 그냥 평생 숙제로 생각하고 사니까 번호 있어도 경부는 정상으로 돌아오고 하더라
나도 질염 자주 재발해서 병원 자주 다녔는데 지금 반년째 만나는 남자친구 이후로 한 번도 안 걸렸어 질유산균도 챙겨 먹긴 했는데 위생이 중요하긴 한가봐..
쓰니는 그럼 질병 발현된 부위만 수술 하는 거야?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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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진짜 콘돔 꼭... 나도 리스펙타?(광고 아님 나도 비싸서 큰맘먹고 가성비 제품으로 사본거) 질유산균이 효능 입증된거고 나같이 질염 자주 재발했던 전적 있는사람한테 좋다고 ai가 추천하길래 얼마전부터 먹고있어..ㅠ 내가 먹는 영양제중에 가장 비싼듯,,ㅠ 수술 하고 비타민d랑 오메가3는 꼭 챙겨 먹는것 같아
웅!! 난 외음부쪽이라서 외음부만 수술받았고 경부쪽은 경부암 검사해주셨는데 아스쿠스라더랑 이번에 경과관찰 받으러 가는데 아마 이제 수술 하고 거의 다 나아서 수술부위 조직검사 또 해볼듯??!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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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하 아스쿠스면 괜찮아질거야 ㅎㅎ 나도 CIN1이었는데 지금은 정상인 거 보면.. 그래도 수술 잘 끝난 것 같아 다행이다
영양제 잘 챙겨 먹으려고 하는 것 같은데 나도 초반에 이것저것 면역력 도움 된다는 거 많이 사먹어서 추가로 면역력 증진에 도움되는 가성비 제품 알려주면 베타글루칸, 호주프로폴리스(가격대가 있어서 나도 자주는 안 먹음 주로 베타글루칸), 커큐민 이렇게 있고 아연이 HPV 발현 억제 시긴다고 해서 이것도 자주 챙겨 먹음~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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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나두 hpv땜에 ahcc??(내가 지금 백수라.. 너무 부담돼서 얜 포기) 대체품으로 베타글루칸 2달정도 먹었는데 잘 모르겠고 전쟁땜에.. 직구 가격이 넘 비싸져가지구ㅠㅠ 다시 먹어야겠당..ㅎㅎ
아연이랑 엽산두 매일 챙겨먹고 있어!! 커큐민은 여유생기면 먹어볼겡 고마웡ㅎㅎ🥰 비타민D도 면역에 엄청 중요하다더라구..!! 이것도 hpv때문에 먹기 시작했는데 정수리 비어보이는것도 덜 한 것 같아!!! 왕 추천해!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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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아 맞다 엽산이었던 것 같아 ㅋㅋㅋ 아연도 좋대 나도 비타민D 따로 챙겨 먹긴 했는데 앞으로 더 잘 챙겨 먹어야겠군..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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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웅 난 한 4000iu정도 챙겨먹는것 같아 5000까지는 괜찮다고 하더라구! 실외활동 거의 없으면 챙겨먹는거 추천행!! 공유 고마웡ㅎㅎㅎ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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