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인은 아니고 우리 가족이야기야 ~ 여기다가 말하면 어떻게 발견될지 모르기때문에
지역이랑 그런거 다 말안하고 그냥 결론만 말하자면
유전자라는거 진짜 무시못하는거 같다..
나 형제중에 한명이 울 친엄빠 사이에서 나온 형제가 아니거든? 근데 그 형제가 출생하자마자 우리집으로 입양왔어
내가 태어나기전까지 아이가 안태어나서 돈주고 데려온거거든
그리고 데려오고 12년뒤에 내가 태어났고~ 그 뒤에 바로 또 남동생 태어남
근데 아이쇼핑 이야기 왜 하는지 알아? 여기까지는 그냥 별 볼일 없는 가정사잖아? 일어날수도 있고..
우리 집안은 술 자체도 안하고 순하지만 고집이 쌘 집안이야
근데 나보다 하나 위인 이 사람만 술을 엄청 좋아하고 청소년땐 가출청소년 패밀리에 지금도 문제가 많아..나이가 들었으면서도..거의 50이지
근데 웃긴건 그 사람 자식. 그니까 조카지? 이 애도 진짜 성격 장난아님..
아! 어떻게 입양되어왔는지 모르겠지? 70년대에 어떤 가출 청소년이 출산하고 우리집에 돈주고 팔은거야
나도 작년에 이 이야기 알게되었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 병걸려서 장기 기증 필요해가지구 여기저기 알아보는데 엄마가 내 윗 형제한테만 말하지마라고
... 그러다가 혹시 몰라서 친척들도 알려주더라고..
지금은 엄마 괜찮아지셨는데 매번 속 썩이고 나랑 내 동생 보면서 하시는 말이 내 윗사람이랑 친부모랑 한번도 마주친적도 없으면서 닮아가는거냐고..
신기하다고 피는 못속인다고.. 둘만 있을때 말씀하시더라
지금까지 아빠 단둘이서 비밀로 하는거 힘들었었데.. 나도 앞으로 죽을때까지 아마 비밀로 할듯.
아! 여기다가 올렸으니까 이제 비밀이 아닌건가?
나도 한번쯤 여기다가 써보고 싶었어 . 방금 드라마 아이쇼핑보고 나도 느낀거거든..
피는 못속인다. 유전자란 진짜 존재한다. 그리고 나도 부모님 닮아서 심장이 안좋거든 눈도 색각이상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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