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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1
지금 하는 공부도 너무 힘들고 밀린 일도 많은데 너무 무기력하고 어렵고 공부 시작하기 전부터 숨이 턱막히는 느낌이야
나는 최대몸무게 찍어서 빠릿빠릿하지도 못하고 둔하고 자존감도 너무 떨어지고 와중에 친구들은 다 너무 마르고 예쁘고 부지런하고
나도 활기차게 살아보고싶은데 밖에나가면 너무 기빨리고 집들어오면 너무 피곤해서 자고 일어나서 폭식하고 결국 오늘도 뭐 해낸게 없어 내 주위에는 너무 잘난사람밖에 없는거 같고 나만 점점 구덩이로 빠지는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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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이겨내보즈아아앙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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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우울하지말자.!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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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잠시 친구들이나 SNS 같은거 끊고 살아보는 건 어때? 그리고 혼자만의 시간도 가지고, 내가 좋아하는거 해보고 싫어하는거 알아내고 하다보면 점차 나에대해 알게되고 날 좀 더 사랑하게 됨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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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당장은 학업때문에 그럴수가 없는 상황이라서ㅠㅠㅠㅠ나도 그냥 다내려놓고 쉬고싶은데 현실적으로 당장 쳐내야하는게 넘많타.. 조언고마워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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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럼 학업 중간에 쉴 수 있는 날 하루 만들어서 그날 하고싶은거나 하려고 했던거 계획해봐
그럼 그때 생각이라도 하면서 좀 버티게 되더라..물론 학업이 끝나고 쓰니만의 시간을 가질시간이 생겨야 좀 더 여유가 생기겠지만..
바쁜 와중에도 나자신을 챙기는 시간은 필요하더라 중요한건 너니까 쓰니야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네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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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이미 알고 있겠지만 지금 밀린일들을 다 해야한다는 부담감 말고 현재에 집중해서 조금씩 해나가야 해.
약간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뭔가를 미루거나 하는 사람들은 현재의 감각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불안감을 좀 덜어내는 게 좋다고 하더라고.
그냥 지금 주변에서 나는 냄새 2~3가지 생각해보고 음식의 맛에 대해 생각해보고 그런식으로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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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말 좋은 조언이다….. 맞아 내가 생각이 너무많고 뭔가를 해낼 체력이나 끈기는 없어서 불안에 머물러있기만 한게 제일 문제인듯..ㅠㅠㅠㅠ 앞으로 조금이나마 불필요한 생각좀 덜어내고 앞에있는거에만 집중하려 노력해봐야겠다 조언너무 고마워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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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자아자~~~우리 모두 행복하자구~~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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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Sns보지마 오히려 공부할때 체력관리 차원에서 무슨 운동이든 꼭해야해 헬스장 가서 러닝머신 타는거라도 하는거추천
나도 요새 취준하면서 일부러 바깥 꼭 외출하고 헬스장 가려고 노력중..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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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운동꼭 해야겠다 바쁠수록 몸챙겨야하는거 머리로는 아는데 왜이렇게 더더 하기싫을까……ㅜㅜ 조언 고맙고 취준화이팅이야!!!!! 힘내보자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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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이뿐아!!!! 난 현실적으로 조언해줄 센스는 없어서.... 힘내!!!! 사랑해
쓰니 삶이 점점 더 활기차지길 바랄게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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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랑이넘치는 사람이구나!!!! 주위사람들은 행복할거 같아. 너도 그 사랑 넘치도록 돌려받고 매일매일이 활기차길 바랄게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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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에구... 여유가 없어서 그런가보다... 해야할 일이 많은데 몸 관리, 체력 관리, 멘탈 관리가 어떻게 쉽겠어. 가능하다면 일 쪼개서 하고 잠부터 잘 자자. 여유 생길 때 차차 늘려가는 거지 지금 다 챙기려고 하면 오히려 힘들어. 그리고 뭐든 완벽하게 다 해내려고 하지말어. 운동도 그냥 하루에 플랭크 1분만 꾸준히 해. 더 하려고 하지 말고. 그러다 보면 점점 루틴도 잡히고 삶도 윤택해질 거야.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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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말 나한테 필요한 조언이다 플랭크 1분 꼭 실천할게!!! 오늘부터 잘자고 힘내서 열심히 해볼게!!!! 고마워 고마워 잘해볼게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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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힘들지만 버텨보자
뻔한소리지만 버티다보면 언젠가 그렇게 힘들었던때도 있었구나하고 웃을수있을거야 힘내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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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난분명 할수있느데.. 오늘도 버텨내고 내일도 버텨내서 담번에는 웃을수있기를…… 고마워 너도 힘내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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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뭔지 알 것 같아... 나도 자꾸 살찌고 피부도 안 좋아져서 점점 못생기고 매력도 없어지는데, 친구들은 이것저것 관리해서 점점 예뻐지고...
해야 될 일은 많은데 시작하기 전에 이미 그 사실에 압도 당해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고 미루게 되고...
나는 자꾸만 스스로를 몰아붙이고 게으르다고 채찍질 했었는데 그럴수록 더더 상태만 안 좋아지더라구
그런 스스로를 인정하고 용서해줘야해 지금 에너지가 없고 많이 힘들구나 몰려있는 상태구나 그렇게 자기의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고 인정하고 필요한 도움은 받는 게 현명한 거더라구
세상에 유일한 내편, 영원한 내편은 나 자신 뿐이야 스스로의 가장 좋은 친구, 가족, 아군이 되어주길 바라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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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리고 이렇게 힘들 땐 힘들다고 말하고 글 올려서 위로 받는 것도 건강하고 좋은 방법 같아!! 이미 잘하고 있어
해야할일은 아주 잘게 쪼개서 시도하는 것도 추천해 우리 힘내자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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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ㅜ 맞아.. 남들은 똑같은거 하는데 점점 성장하고 나아지는거 같고 나만 기본도 못하고 심지어 내 몸무게조차 컨트롤 못하는 사람같아서 너무 한심해보여서 더 힘든거같아
와중에 그친구들한테 징징대긴 또 부끄럽고 싫어서 여기다가 글올려봤는데 공감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위로가 되고 참 도움이되는거 같네.. 이것저것 합리화하고 무기력하게 일을 미루면서 쉬는게 나를 돌봐주는거라고 생각했는데 나는 그런 게으른 나를 너무너무 싫어해서 오히려 나를 망치고 미워하고있다는 생각이드네.. 현실적으로 돌아봐야할거같아 좋은조언 고맙고 너도ㅜ비슷한상황에 있었던거 같은데 우리 힘내고 잘 살아보자 꼭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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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잠시 웅크리고 있을 뿐
곧 너도 빛을 볼거야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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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빛을 볼거야!!!!!
고마워 꼭 빛을 볼거야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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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쓰니야! 너 마음 100% 공감한다.......
나는 임고생이라 매일 매일 공부할 게 너무 많고 일상에 치여 사는 기분이거든 공부하는 동안 살도 10키로 넘게 쪄서 누군가 나를 보는 게 두려울 때도 있고 자존감이 낮아져서 정말 안 좋은 생각이 들 때도 있고 많이 울었던 것 같아
그렇게 헤매고 헤매는 와중에도 가장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마음가짐은 나는 아직 피지 않은 꽃이라는 거야!! 계절마다 피는 꽃이 다른 것처럼 나도 아직 내 계절이 오지 않았을 뿐이지 보잘 것 없는 사람이 아니라는 거야
가장 중요한 건 이 힘든 시기에 내 멘탈을 어떻게 다 잡고 극복할 것인지 끊임없이 고민해 보고 혼자 구렁텅이에 빠져도 보고 그러다가 지금 너처럼 이렇게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 보기도 하고..... 그러는 것 같아!! 그 시간들이 나중에 너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줄 거야
드라마도 고난과 역경이 없는 전개는 없어 쓰니야~~ 그게 오히려 더 극적인 해피엔딩을 만들어 내잖아!! 너가 하고 있는 일이 뭐든 무조건 할 수 있어 항상 응원할게 파이팅 🤍🤍🤍🤍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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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나도너도 꽃인데!!!! 이렇게 헤쳐나가려고 노력하는데 의미가있겠지.?? 좋은말 고마워
무조건할수있다 아자아자아자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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