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에 신혼집 알아보는 중에
전 남친이 원나잇+내 친구랑 바람핀 거 알 게 되면서
우울증 심하게 왔는데 작년에 날 가장 많이 위로해줬던
가족이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더욱 심하게 고립되면서
헛헛한 마음 채우려고 엄청 폭식을 했었어ㅠㅠ
그러다가 진짜 온 몸이 찢어질 듯 아프고
자다가 숨 쉬기 어려워서 여러 번 잠에 깨고 하다가
이렇게 죽으면 먼저 간 내 가족을 볼 면목이 없단 생각에
정신 차리고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드디어 M 사이즈가 들어간다...ㅠㅠ
더 뺄 예정이고 바지가 다 헐렁해져서 벨트 없으면 입지도 못하고
핏도 어벙해졌지만 너무 기쁘다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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