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먼저 퇴사하겠다 말은 꺼냈어ㅠㅠ
2개월마다 지점 옮겨다니게 하고 열 38도 넘는데도 출근시키고 일하게 하고 새로운 매장 간지 2,3일밖에 안됐는데 씨씨티비로 감시하면서 계속 과장한테 내 문제로 연락하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근데 생각해보고 연락 주겠다고만 하고 연락이 없길래 나도 기다리면서 일하다보니 일에 적응이 된거지 할만해졌어
그래서 퇴사 얘기 꺼낸 이후에 새로운 매장 과장님이 일 어떠냐 할만하냐 했을땐 (과장님은 내가 퇴사 얘기 꺼낸거 모르시고)마음이 살짝 변한 뒤라서 이제 일 적응되서 할만하다 계속 하고 싶다 말했지
근데 엊그제 갑자기 팀장이 와서는 새로운 사람 구했으니 내일부터 안나와도 된다는거야
내가 그때는 몸도 아프고 감정적으로 퇴사 얘기를 꺼냈었는데 지금은 일적응되서 할만하다니까 이미 사람 구해서 어쩔수 없대
생각해보고 연락 준단 뒤로 연락이 없길래 난 면접 보고 사람 구하는지도 몰랐지..
엄마가 실업급여라도 받게해달라고 하라는데 내가 먼저 퇴사 얘기 꺼낸거니까 안될것 같은데 엄마는 계속 노동청에 물어보래😂 방법이 없겠징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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