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부터 2년동안 극심한 우울증과 여러 정신적+신체적 문제들로 억지로 독서실에 가 있어도 찬물을 뒤집어써도 도저히 손에 공부가 안잡혀서 너무 죽고싶은 나날이었고 나는 이제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그래도 남부끄럽지 않은 번듯한 대학오고 점점 스스로를 가꾸기 시작하고 살도 자연스럽게 캠퍼스 왔다갔다하면서 조금씩이지만 빠지고 있음 입학한지 한달 남짓 됐는데 이제 자연스럽게 7시에 눈을 뜨고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공부를 꽤 열심히 할 수 있게 됐다는 게 눈물난다 진짜 나아지긴 하는구나 싶고 1학기 끝나고 메디컬 목표로 반수할 건데 이번엔 진짜 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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