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랑 퇴근시간 겹쳐서 만나기로 함(밤 늦은시간)
근데 내가 그날 좀 윗사람에게 깨지고
목표도 좌절되는 말 들어서 힘둘었는데
톡으로 그 친구에게 이야기하기보단 직접 보고 이야기하고 싶었어
근데 내가 목소리가 또 엄청 커서...
그 친구 보이자마자 야 나 ㅈ됐다!!! 윗사람이 ~에 추천서 안써주고 나보고 사회적 센스가 부족하대!!! 라고 말함
근데 거기 아는 사람이 있을거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지금 중요한 프로젝트하는 사람이 거기 우연히 있어서
내가 말한 저 큰 목소리를 들었던거야...
근데 애인이 내 이야기 듣고 나한테 가까이다가자마자 스킨십까지함.... 미치겠어... 아는 사람있다고 뒤늦게 이야기했는데
진짜 나를 어떻게 볼까......... 그래도 나 괜찮게 보고 있었던거같고
나름 그 프젝에서 가장 교류많고 말도 많은 사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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