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추구하는 것과 전공이랑 안 맞으니까 과제할때도 나 스스로도 교수님 입장에서도 백프로 만족시키기 어려운 결과물이 항상 나오는 것 같아
간호는 애초에 직업 자체가 매뉴얼의 끝판왕이고 창의성이 없다시피한 직업이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자꾸 과제에 창의성을 집어넣으려고 하니까 과제 결과물이 간호사스럽지 않다해야 하나.. 교수님도 항상 약간 아쉽다고 하심
4학년이라 맨날 케이스스터디 쓰고 보고서 쓰고 이러는데 너무 나랑 안 맞는 과제라서 아직도 힘들어
이제와서 자퇴 에바잖아 ㅠㅋㅋㅋ 그동안 고생한 게 있어서 전공도 못바꾸고 어쨌든 면허는 또 따야겠고
진로를 어떻게 설정해야 할지 고민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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