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익 26살이고 올해 대학가서 1학년이야
입학과 동시에 일주일전부터 아파트 엘레베이터 공사 시작했는데 보부상이라 가방이 너무 무거워,, (약 10kg)
평소엔 악바리로 다녔는데 오늘같이 몸이 너무 힘든날에는 밖에 나가는게 너무 일이 되어서 어머니께서 남자친구 집에서 통학하라고 먼저 제안하시더라구
올해 6월로 2년만났고 입학 전까지는 반동거했었어(일주일에 4-5일동안 남자친구 집에서 지냈음)
남자친구 집에 있을때는 내가 어디 나가지를 않으니까 엄마한테 절대 알려주지 않았는데 이제는 내가 밖에서 생활하니까 나랑 연락이 안되면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주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번호를 드릴까 하는데..
아직 남자친구한테 물어보기 전에 익들한테 먼저 물어보는거야
학생때는 내 친구들 번호 엄마가 다 갖고 있었고 나랑 통화 안되면 연락하셨었어
그때는 내 사생활이 좀 보장이 안된다는 생각도 했었는데 지금은 이런 생각이 먼저 드네..
익들은 어떻게 생각해?
남자친구 집에서 이전처럼 4-5일동안 지낼거 같어(약 한달반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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