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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지 4개월 된 애인이 있어

얘는 내 실친구의 친구이고

알고지내다가 사귀게 됐어

얘랑 나는 취미가 게임이라

우리 둘이 활동하는 게임 디코방이 있어

맨처음에는 내 실친이 그 디코방에 있었고

내 애인과 그 실친이 친구니까 같이 들어가 활동하다가

나도 뒤늦게 친구따라 들어갔다 다 친해진 상황

쉽게 말해 내 애인이랑 내 실친이 친구, 나랑 내 실친이 친구고 그 외에는 다 온라인 친구인 상황임


내 애인은 굳이 온라인 친구들한테 나랑 사귀는 걸 말하지 않고, 들키고 싶어하지도 않아서 숨겨(이걸 내가 알고 있었어 가족한테도 숨긴다 함)

나는 굳이 말을 하진 않지만 누구든 알아도 아무 상관은 없어 숨기지 않아


그리고 나랑 사귄 이후로 우리 둘은 자연스럽게 그 디코방에 안 들어가게됨


이런 상황에서 오늘 싸움이 일어났어


엊그제 애인이 새로운 게임을 시작했고

그 게임은 캐릭터 기본 이름이 있고,

수정 버튼으로 바꿀 수 있는데

내 이름을 넣어서 바꿔놓았다고 카톡이 왔어 귀엽다 하고 넘겼어


그런데 오늘 19시30분쯤에

(너 이름 넣은 캐릭터) 없앴어

더 좋은 애로 다시 태어날 거야


라고 카톡이 왔어


나는 갑자기 왜 지웠냐 했고

더 강한 애로 다시 태어나~ 라길래

그냥 그러려니 했어

(난 모르는 게임 새로하는 거라 이해가 안 된 상황)


그러더니 오늘 그 디코방에서 오랜만에 사람들과 게임을 하기로 했다는 거야

내가 어쩌다가 갑자기 그 디코 방에 가게 됐냐고 물어봤어

알고 보니 오늘 새벽에 이미 오랜만에 디코방에 들어갔었다고 해


근데 그 얘길 듣기 전

마침 낮쯤에 위에말한 내 실친한테

오랜만에 연락해서 나 연애중임 이라고 했더니

이미 알고 있다고 하더라고

내가 어떻게 알았냐 했더니

다 안다면서 애인의 성 이니셜을 말하더라고

근데 정말 알 리가 없거든

그런데도 이니셜을 말하는 거야

비록 성이지만

난 얘가 그냥 장난으로 때려맞췄다고 생각했어 일단은


그런데 애인이 갑자기 새벽에 그 방에 있었다고 하니

스치고 지나간 생각이

얘는 방에 들어 가면 항상 게임을할때 방송을 켜두거든


그래서 내가 오늘

마침 안 그래도 (친구)한테 애인 생겼다 말하니 아는 눈치던데? 하니까


“어제 방송 켜둔 거애서 이름을 봤나? 그냥 찔어본 거겠지”하고 말더라고


그리고 곧 그 방에 있는 친구들이랑 게임해야 한다 하더니

그 디코방에 들어간 거야

그래서 난 들어가지 않고 미리보기로 볼 수 있어서 보니까

방송을 켜고

내 이름으로 된 캐릭을 지웠다는 그 게임을 하고 있는 거야


난 여기서 느낀 생각이

“아 얘가 새벽에 깜빡하고 내 이름으로 된 캐릭을 켠 채로 방송을 켰고

그걸 뒤늦게 알았구나. 그리고 오늘 다시 게임을 해야하니 방송 켜기가 불편해서 그냥 캐릭을 지웠구나.” 


라고 생각을 했어

그래서 내가 물었어 일부러 지운 거냐고

애인이 아니래

그리고 내 이름을 넣은 캐릭터 다시 생겼대


그리고 나서 

애인이 같이 영화 보자고 디코로 오라 함

들어가서 영화를 보려다가

난 솔직히 그 때까지

애인이 내 이름 넣은 캐릭터를 다시 생성 안 했을 거라고 의심했어

만들고의 문제보다는 사람들한테 숨기려고 안 만들었을 것 같은데 거짓말하는 게 싫었어


그래서 내가 게임하는 거 보자고 켜보라 하니

아니나 다를까 이름 안 바꿔놓은 거야

내가 물었지

왜 바꿨다고 거짓말 했냐

본인은 이름은 안 바꾼 건 맞지만

더 좋은 캐릭으로 새로 키운 거라고

만들었다는 말을 그 뜻으로 한 거라는 거야


근데 난 그냥 거짓말같은 거야

분명 사람들한테 숨기고 싶어서 

캐릭터를 지웠고

말로만 그냥 다시 만들었다고한거 같은 거야

내가 만들기만 했지 언제 이름 바꿨다고 했냐 이러는데 왜 굳이 거짓말 하지 싶어서


근데 애인은 거짓말은 정말 아니다라는 거야

이걸로 거짓말을 왜 하냐고

사람들한테 들키고 싶지 않은 건 맞지만

그 이유에서 지운 건 아니다라는 게 애인 말이고


나는 근데 갑자기 지운 시기가 그 디코방에 들어갈 때라는 게 그냥 일부러같았어


근데 내가 내 할말만 한 건 맞아

애인이 자기 말을 들어보라고 하는데

내가 내 말만 일단 했거든


근데 문제는 전화로 좀 내가 뭐라 하니

전화를 뚝 끊더니

카톡으로 계속 말할 때

ㅋㅋ 거리면서 말을 하는 거야

그러면서 그래 ㅋㅋ니말이 다맞다~ 이렇게 비아냥거리고

(말 안 통하는 실친이름)이랑 말하는 거 같네ㅋㅋ

정털린다 싸우니까

헤어지고 싶어서 그래?

가스라이팅 하지 마 친구야ㅋㅋ

친구야ㅋㅋ

더 상처받기 싫으면 그만해ㅋㅋ


이런 식으로 말을 하는 거야

근데 내가 친구도 아니고 이런 식으로 친구야 라고 부르는 게 너무 기분이 안 좋고

자꾸 말할 때마다 오는 것도 비아냥 대는 거 같아서 너무 듣기 싫더라고

그래서 내가 말을 하더라도 그런 식으로 말 하지 말라고 부탁을 계속 했어

친구야 라고 부르지 말아 주고 웃으면서 말하지 말아달라

그래야 대화를 하지 않냐

근데 나보고 넌 내말을 안 듣는데 내가 왜?ㅋㅋ 이러더라고


근데 나는비로 상대방 말을 안 들은 잘못은 있어

근데 난 누구랑 비교 하고 비아냥 대진 않았거든

호칭도 기분 나쁜 호칭은 안했고

솔직히 내 의견만 말 했다는 게 잘못이긴 해도

막 상대방을 상처 주려는 의도로 한 말은 하나도 없었어

근데 상대방이 이런 식으로 말을 하는 게

내가 먼저 잘못을 한 게 커?


난 애인이 비아냥대면서 비웃으면서 말하지만 않으면 좋겠는데

그냥 나한테 친구야 ㅋㅋ 니도내말 안 듣잖아

이러는데

친구야친구야거리는 게 너무 기분이 나쁘고 화가 너무 났어

근데 나는 진짜 그랗게는 말 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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