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표현 잘하는 남자도 만나봤지만
만나서나 전화할 땐 로봇 같은데 가끔 편지나 카톡으로 오늘 이렇게 이렇게 해준 거 너무 좋았어. 라고 디테일하게 말해주는데
그냥 직접 눈 보고, 말로 직접 하는 게 어색해서 그렇지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게끔 노력해주는 것 같아서 오히려 더 고맙게 느껴진달까..
난 노력하는 게 느껴지는데 항상 뒤돌아서 후회? 하면서
오늘 나 말이 너무 적었던 것 같다 그치? 너무 ㅇㅇ이만 얘기하게 한 것 같아
내가 좀 딱딱하게 느껴지지? 말로도 표현하고 싶은데 익숙하지 못해서.. 노력해볼게
이러는데 ㅠ 사실 나는 다 느껴져서 너무 귀엽고 예뻐 보일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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