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형편은 그냥저냥이고 잘사는것도 못사는것도 아닌 중간.. 항상 엄마아빠돈 쓰는거에 묘하게 죄책감있어서 지원 최대한 안받으려고 노력해서 칼졸업 칼취업해서 살고있고 대학교때도 알바해서 살고 하고싶은거 다 안해가며 살았는데 내동생은 지하고싶은거 다하고 재수까지해가면서 예체능이여서 지원 최대로 끌어받고 서울 자취하면서 자취비에 엄카로 먹고싶은거 배우고싶은거 다배우고 알바한돈으론 여행가는데나 아이돌 공방 콘서트다니는데 돈 오지게쓰고 그래놓고 우리집 형편안좋아서 하고싶은거 다 못한다 잘사는애들 부럽다 입에달고살음 내가봤을땐 엄마아빠가 영끌해서 지원해주고있는거같구만 ㅋㅋㅋㅋ 서울 한번 놀러가봤는데 서울살이 다누리고 지먹고싶은거 놀고싶은거 하나도 안참고 엄카로 다쓰면서 어디서그렇게 불평을하는지 모르겠음 근데 더 억울한건 이런상황이니까 엄마아빠는 맨날 나한테만 바란다? 나는 맨날 엄마아빠 밥사주고 선물사주고 취업전대학때도 돈모아서 뭐많이해줬는데 더더바라는거같고 취업하고는 가족해외여행도 내가 경비 다 대서 갔는데(이건내가해주고싶어서 한거긴함) 그런건 별로 고마워하지도 않는듯 근데 동생은 25살먹고 딱한번 가족한테 밥사줬거든? 얼마나기특해하던지 ㅋㅋㅋ어이가없어서..엄빠생일 안챙겨도 걔는 돈없으니까 이해한대 ㅋㅋㅋ너무웃김 나는 학창시절에 돈이 많아서 해줬는지 아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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