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내 딸 너무 예쁘고 사랑하고 나한테 와준 하나밖에 없는 보물인데
20대 초반에 결혼해서 너무너무 힘들었고 이혼까지의 과정도 진짜 힘들었거든 폭언 폭력 쓰던 사람이라 아직도 그때 맞은 흉터가 수두룩하고 그냥 나한테 너무 큰 트라우마를 남겨줌 길가다 조금만 닮은 사람 마주쳐도 심장이 쿵 내려앉고 숨이 가빠질 정도로
지금은 둘이서 정말 잘 지내고 있는데 딸이 전남편 얼굴을 그대로 빼다박아서 마음이 뭐랄까 .... 애기 잘 때 나혼자 한 번씩 눈물이 나 마음이 너무 복잡해 당연히 이겨내야겠지만
어디다 말 할 곳도 없어서 그냥 주저리주저리 넋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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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이유 변우석 이사진 ㄹㅈ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