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친구 많고 나랑 놀자고 하는 얘들도 많긴 함
내가 최근에 수술 받아서 200 넘게 깨졌거든 ㅠㅠㅠ
모아둔 돈 저기다 다 썼고 진짜 알바 하는 거 월급 받고 한달 다 쓰고 한달 다 쓰고 이상태거든…..
사실 놀 수 있는 상태가 아닌데 보자고 했는데 내가 거절한 약속이 10개는 넘고 얘들이 계속 기다려 주고 있는 상태야
만나자는 대로 다 만나면 난 진짜 한달살이라 따로 빼서 쌀돈도 없고 딱 한달에 몇번만 만나야하고 더이상은 못 만나는 상태라… 너무 안 본지 오래 된 얘들부터 차근차근 만나고 있는데 그거 보고 나머지 얘들이 서운해 하고 너무 한거 아냐 너 바쁘다고 해서 기다려주는데 너는 약속은 나가네 하는데
그렇게 만나는 얘들이 보통 4-6개월 텀으로 본거거든 ㅠㅠㅠ 만나는 얘들 다 다르고ㅠㅠ 하 근데 얘들은 놀러가는 걸로 보니깐 속상함거 같은데 대강 약속 거절할때 상황은 말하거든 취준 집중 하고 싶다 돈 없다 근데 자세하게 내가 약속을 제대로 못 잡는 지 이런거 구구절절 말해야하고 내 재산을 까야해….
근데 이런 얘들이 한둘이 아니라 너무 스트레스 받아
그것 때문에 안 만나주면 서운해 하니깐 한달에 한두번 얘들 만나주면 또 다른 얘들이 서운해하고 계속 도돌이표야…
그냥 취업할때까지 아무도 안 만날까 근데 막 일년 기다려준 친구도 있어서 막 나 보러 4시간 걸려서 보러 온 다는 얘들도 있고 다른 나라에서 오는 친구도 있는데 그건 내가 차마 거절을 못하겠는거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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